이번주 토픽
웹서버 구현
이번주는 나름 기대를 많이했던 웹서버구현에 관해 공부를 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대를 했던 이유는 도대체 어떻게 네트워크 영역까지 코드로서 접근하는지 감도 안잡혔고,
뭔가 이것을 이해하면.. 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코드로서 웹서버를 구현한다는 것이
nodejs를 사용했을 때는 포트를 그냥 열어주면 됐고,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http통신을 할 수 있었다.
정글을 알아보면서 '웹서버 구현하기' 라는 미션을 보기 전까진 그냥
"서버는 이미 존재하는 파일에 설정만 해주는거구나" 쯤으로 생각했다.
저 미션을 알게된 후에는 단지 텍스트파일쯤인 코드로 어떻게
하드웨어적인 시스템까지 접근할 수 있는가..를 생각만 해봤는데
그래서 공부하는데에는 꽤 재미있었던 편이었다.
사실 malloc을 공부했을 때도 비슷한 개념들이지만
시스템수준 함수를 이용해서 하드웨어에 접근하는 개념에 대해 많이 체감됐다.
구현과제
- echo서버
- 단일서버
- 프로세스 기반 동시성
- 쓰레드 기반 동시성
- echo클라이언트
- tiny서버 (GET요청, 정적-동적 리소스 응답)
- 프록시서버
- 단순파일서브
- 프로세스 기반 동시성
- 쓰레드 기반 동시성
- 단순캐시
각각 ./echo/echo.c, ./tiny/tiny.c, ./proxy.c 로 구현
C-WebProxy/SeungJun at main · SJ-Leeee/C-WebProxy
8주차 웹서버 구현하기. Contribute to SJ-Leeee/C-WebProx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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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과 GIT
pintos 프로젝트 1(현재) 까지만 해도 git을 같이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폴더구조가 이상해지면 괜히 설정해줘야하는 것들이 많은데, 이번주 8주차 팀원분이
저번주에 repository를 하나로 해서 PR과 리뷰를 하면서 진행했고, 이번주도 그렇게 하자 제안했다.
왜그런생각을 못했지? 질문하기전에 팀원코드를 먼저 볼 수 도 있고,
참고도 할 수 있고, 리뷰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입장에서는 장점이 많은 전략이었다.
새로운조에서도 제안하고 활용중이다👍
git은 사용하는 것 이상으로 배워야 하는 것 같다. 너무편리해
포스팅, gpt는 내가 인지하는 것을 기반으로 탐색해야하지만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홉수와 함께 십자인대파열
평소처럼 가~끔 운동(농구)하는 와중에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일이 있고나서 무릎이 자꾸 빠지는 느낌이 들긴했지만
별일 아니겠거니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고 아프면 병원가야지 생각을 했는데
성능이 100% 돌아오기 어렵다는 십자인대파열 진단을 받았다.
성능이 돌아오기 어렵다...라는 문구가 마음이 참 아프다.
노트북 베터리성능 감소하는 것도 신경이 쓰이는데 내몸이라니...
마음은 아프지만 사실 조심성이 없는 편이라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해야되나
덕분에 본가에서 지내는 3일동안 정글에서 합숙이 정말 밀도있는 시간이구나 다시한번 느꼈고,
그래서 수술이라도 했으면 많은 것을 놓칠뻔했다. 건강 잃으면 다 잃는다고.. 몸조심
아홉수 시원하게 보냈다고 생각하고! 재활과 성장에 몰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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